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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 민족2' 창조가 탈락 소감을 전했다. <사진=창조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힙합의 민족2' 스위시 가문의 틴탑 창조가 탈락 소감을 전했다.
창조는 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 내가 떨어졌네? 어머어머어머..는.. 농담이고~ 정말 잊지 못할 경험, 추억이 생긴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창조는 "추억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찾아뵐거구요 힙민2 시청해주신 엔젤 여러분들 그리고 멤버들 또 시청자분들 너무너무나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창조는 "앞으로도 틴탑과 틴탑 창조 많이 기대해주시구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3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 세미파이널에서 스위시 가문의 유일한 팀원이었던 창조는 훌륭한 무대를 펼쳤음에도 아쉽게 탈락했다.
한편, JTBC '힙합의 민족2'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