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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아시아 필수소비주, 무역전쟁 속에서 피난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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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4월 21일 오전 09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4월20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글로벌 무역 전쟁이 아시아 소비자 주식에 호재가 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현지 구매자의 필수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기업들에서 안전처를 찾고 있다.

골드만삭스 그룹과 모건스탠리의 전략가들은 4월 2일 관세 폭탄 이후 발표한 보고서에서 아시아 필수소비재를 추천하며 투자자들에게 방어적 전략을 취할 것을 촉구했다.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은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폭락한 중국 소비자 주식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관세 혼란 속에서 아시아 필수소비주 시세의 회복력, 검은색: MSCI AC 아시아필수소비재 주가지수, 붉은색: MSCI AC 아시아 정보기술 주가지수, 파란색: MSCI AC 아시아·태평양 주가지수 [자료=블룸버그통신]

MSCI 아시아 태평양 필수소비재 지수는 4월 2일 이후 5% 상승했으며, 이는 11개 섹터 중 가장 좋은 성과로 광범위한 벤치마크의 2.5% 하락을 뛰어넘었다. 중국의 융후이슈퍼스토어(상하이증권거래소: 601933)와 일본의 고베물산(도쿄증권거래소: 3038) 같은 슈퍼마켓 체인은 각각 최소 19% 상승했으며, 일부 음료 및 유제품 제조업체들도 좋은 실적을 보였다.

이는 지난 몇 년간 AI 열풍이 기술주를 급등시키면서 부진했던 이 섹터의 극적인 운명 역전이다. 이는 미중 무역 긴장이 글로벌 경기 침체를 위협하면서 성장주에서 이탈하는 로테이션을 강조한다. 이 집단은 또한 아시아 정부들이 소비를 지원하기 위한 재정 부양책을 내놓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신호로부터 추가적인 힘을 얻고 있다.

싱가포르 삭소마켓의 최고 투자 전략가인 차루 차나나는 이러한 성과 우위는 "투자자들이 글로벌 성장과 수출을 추구하는 마인드에서 국내 수요 탄력성에서 안전처를 찾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녀는 "투자자들이 지역 정책 지원과 소비가 더 중요한, 더욱 분열되고 보호주의적인 세계를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기화된 무역 전쟁은 거의 모든 섹터에 타격을 줄 수 있지만, 필수소비재는 경제적 스트레스 시기에 회복력을 보여왔다. 또한 이 섹터 벤치마크가 2024년까지 4년 연속 하락한 반면, MSCI 아시아 정보기술 지수는 2019년 이후 대체로 중단 없이 다년간 상승했다는 점에서 따라잡을 여지가 있음을 시사한다.

이제 막 시작된 이 로테이션은 재정 부양책이 공개됨에 따라 확대될 수 있다. 중국 당국은 최근 외식 및 의료 등의 분야에서 가계 지출을 확대하기 위한 48개 조치를 나열했으며, 한국은 추가경정예산안을 12조 원(84억 달러)으로 증액했다. 인도에서는 평년보다 많은 몬순 강우량 예보가 농촌 수요를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의 클라이언트 포트폴리오 전략가인 테렌스 칸은 4월 7일 중국과 홍콩 주식의 폭락을 이용해 필수소비재와 일부 여행 관련 자유소비재 종목의 보유를 늘렸다고 말했다. 그는 후자가 베이징의 지원 조치로부터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홍콩 거래 주식보다 본토 상장 주식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소비자 주식은 또한 정책 지원에 대한 신속한 약속 덕분에 시장 혼란 속에서 미국과 유럽의 동종 업계보다 더 나은 성과를 보였다.

4월 6일 보고서에서 골드만삭스 전략가들은 "더 국내적이고 방어적"으로 기울고 있다며 아시아 필수소비재에 대한 권고를 시장 비중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JP모건 체이스의 전략가들도 목요일에 동남아시아 필수소비재에 대해 유사한 조치를 취했다.

토키오 마린 애셋 매니지먼트 인터내셔널의 최고투자책임자 아키자와 히로노리는 "필수소비재는 수요가 크게 변동하지 않는 산업"이며 "미국 수출에 대한 노출이 큰 종목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하로 나아가 소비를 자극하는 것이 긍정적인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가계가 비필수적 지출을 줄일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재량소비재 주식은 타격을 입었다. MSCI 아시아 재량소비재 지수는 4월 2일 이후 5% 이상 하락해 섹터 중 두 번째로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애버딘 인베스트먼트의 아시아 주식 수석 투자 디렉터인 제임스 톰에 따르면, 필수소비재에 대한 위험은 인플레이션의 급등으로, 이는 이 섹터에 대한 열정을 억제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필수소비재가 더 안전한 베팅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이 섹터 지수는 향후 12개월 동안 MSCI 아시아 태평양 지수가 제공할 수 있는 것보다 두 배의 수익 성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드니 AT 글로벌 마켓의 수석 시장 분석가인 닉 트위데일은 "이러한 상황에서 필수소비재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계속 받을 것이며, 위험 선호도가 회복되면 재량소비재나 서비스 섹터로 전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 생각에 이는 미국의 관세에 대한 변화가 있을 때만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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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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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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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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