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카카오뱅크, 자사 인증서 가입자 2년 만에 1700만 명 '눈 앞'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리성과 보안성, 안정성에 공공기관 및 다양한 민간 분야 이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자사의 인증서 서비스인 '카카오뱅크 인증서'의 가입자 수가 출시 약 2년 만에 170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21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자사의 인증서 서비스인 '카카오뱅크 인증서'의 가입자 수가 출시 약 2년 만에 170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21일 발표했다. [사진=카카오뱅크]2025.04.21 dedanhi@newspim.com

이 인증서는 카카오뱅크 앱에서 발급받아 금융 거래, 본인 확인, 전자 서명 등 다양한 인증을 수행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의 홈페이지에서카카오뱅크 인증서를 통해 쉽게 로그인 및 본인 확인을 진행할 수 있다.

편리함과 함께 보안성과 안전성 덕분에 △국세청 홈택스 △정부24 △국민연금공단 등 여러 공공기관과 △롯데ON △G마켓 △코인원 △티머니 △다이소몰 등 다양한 민간 분야에서도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특히 '신용대출 비교하기'와 '통신비 아끼기' 등 카카오뱅크 앱 내 서비스와 협력하여 인증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신청 시 이름,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야 했지만, 카카오뱅크 인증서를 이용할 경우 생체 인증 또는 PIN 번호로 본인 확인을 할 수 있어 절차가 4단계 단축됐다. 또, 통신요금제를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는 '통신비 아끼기' 서비스에서도 본인 확인을 인증서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최근 카카오뱅크는 인증서 백업 및 복원 기능을 추가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는 기기 변경이나 앱 재설치를 해도 인증서를 재발급받지 않고 기존 인증서를 복원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인증서 백업이 되지 않았다면 카카오뱅크 홈의 '인증·보안' 탭에서 '인증서 관리' 메뉴의 '인증서 백업하기' 버튼을 통해 쉽게 백업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 2.47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측은 "약 1700만 명의 고객이 이 서비스를 일상에서 활용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기능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제휴처를 확대해 더 많은 곳에서 인증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