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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이슈] 오리온, 바닥 찍고 반등...반대매매 리스크 벗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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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만여주 담보계약 해지..잔여 담보계약 17만여주

[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19일 오전 11시43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김양섭 기자] 1년 내내 하락세를 보이던 오리온이 이달 초 63만원대를 바닥으로 반등세다. 최근 오리온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오면서 시장에선 증권사가 대주주에게 대출하면서 담보로 잡은 주식 물량을 내놓는 반대매매 리스크가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5년여만의 최저가 수준을 찍고도 반대매매 물량이 나오지 않고 주가가 반등하면서 시장에선 반대매매 리스크에선 일단 벗어난 것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리온 주가는 63만4000원(12월5일 장중 저점)에서 최근 반등 추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 변동폭은 크지 않지만 6일부터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16일 종가는 69만3000원이다. 최근 반등을 보이긴 했지만 이 같은 주가는 지난해 기록했던 고점(2015년 5월 20일, 138만5000원)과 비교하면 반토막 이상 떨어진 수준이다.

주가의 하락 배경은 승승장구하던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심화, 국내 과자시장 위축 우려 등이었다. 특히 중국 등 해외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높은 기대가치를 부여했던 투자자들이 기대치를 낮춰잡으면서 주가는 하향 추세를 보여왔다.

주가가 하향 추세를 지속하면서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선 '대주주의 담보 주식 물량이 반대매매로 시장에 쏟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왔다.

8월 29일 기준 오리온 대주주 주식담보대출 현황 <자료=금융감독원>

담철곤 회장 등 오리온 대주주들은 지난 2013년 보유주식에 대한 주식담보 계약을 대거 체결한 바 있다. 올들어 일부 계약들이 해지됐지만 여전히 17만여주의 주식에 대한 주식담보 계약이 체결돼 있는 상태다.

지난 8월 29일 기준 대주주의 주식담보 계약은 담철곤 회장이 삼성증권과 맺은 4만5000주, 이화경 부회장이 한국증권금융, 신한은행, 삼성증권 등과 맺은 12만주, 담경선씨가 한국증권금융과 맺은 7000주 등이다. 모두 20013년 맺은 계약이다. 계약 만료기간, 실제 대출금액 등은 표기돼 있지 않다.

올해 들어서는 9만여주의 주식담보 계약이 해지됐다. 지난 5월 담 회장 3만주, 서원씨 3500주, 6월 들어 경선씨 1만5000주, 서원씨 2만5000주, 7월 들어 담 회장의 2만주 등에 대한 주식담보계약이 해지됐다.

이에 대해 오리온 관계자는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해지하거나 연장을 할텐데 그런 차원으로 해석된다"면서 "공시에 기재된 내용 이외의 추가적인 정보를 언급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반대매매 가능성 여부를 계산하기 위해선 실제 대출금액, 담보인정비율, 담보유지비율 등의 정보가 필요하지만 관련 내용들은 기재돼 있지 않다.

실제 대출규모가 언급된 사안은 지난 8월 29일. 이화경 부회장이 72만원대에서 1만주를 매입하면서 이 취득자금을 주식담보를 통한 대출로 마련했다고 공시에 기재했었다. 차입기관은 삼성증권, 차입기간은 8월25일부터 내년 2월25일까지다.

차입금에 대해 이 부회장측은 "본 차입금은 기존 주식담보대출계약내 차입"이라고 부연 설명하고 있어, 지난 2013년 맺은 담보계약을 바탕으로 대출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8월23일~24일 각각 6630주(72만8152원), 3370주(72만5816원)를 매입했다. 주식담보를 통해 차입받은 금액으로 주식을 샀기 때문에 이후 주가가 급락한다면 반대매매로 나올 가능성이 있는 주식들이다. 다만 담보인정비율, 유지비율 등이 기재되지 않아 반대매매 가격을 추정하기는 쉽지 않다.

주식담보 대출 관련 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A씨는 "개인별로, 보유주식별로, 대출기관별로 차이가 너무 커 일률적으로 '얼마, 몇% 수준일 것이다'라고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일반적으로는 유지비율, 인정비율이 각각 130%, 150% 안팎 20% 정도 범위라고 보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특히 대주주들 같은 경우 신용이 좋아 상당부분의 협의를 통해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당시 대주주측의 주식 매입은 지나치게 저평가됐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판단에 따라 주식을 추가 매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대주주의 주식매수와 맞물려 9월과 10월초까지 주가는 서서히 회복국면을 보였다. 72만원이던 주가가 10월초 84만원대까지 올랐지만 주가는 다시 하락했다. 이달초 63만대까지 하락하면서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선 반대매매가 나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다만 이미 저점을 지난 구간에서도 반대매매가 나오지 않아 이 같은 리스크는 일단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 대주주 물량이 반대매매로 나올 경우 지분 변동이 발생해 발생일로부터 5거래일내에 해당사항을 공시해야 한다. 오리온은 아직까지 이런 내용의 공시는 없는 상태다. 애널리스트 B씨는 "리서치에선 주로 펀던멘탈에 대해서 분석한다"면서 "당시에(주가하락 기간) 그런(반대매매 우려 관련) 얘기들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오리온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 2조1998억원, 영업이익 2993억원, 당기순이익 1771억원이다. Wisfn에 따르면 올해 컨센서스는 매출 2조3717억원, 영업이익 3153억원, 당기순이익 2041억원이다. 내년 매출 예상치는 2조5200억원이다. 서영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에 대해 "국내 제과는 가격 경쟁력을 가진 수입 과자 시장의 확대와 대형 유통마트와 편의점의 PB 제품 확산에 따른 경쟁 과열로 2016년 연중으로 매출액 역신장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2017년 역시 현재와 유사한 대외 환경이 지속되겠지만, 신제품 출시를 통한 ASP 상승, 기존 히트제품을 이용한 신제품들의 출시 그리고 2016년의 기저효과를 바탕으로 플러스 성장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진단했다.

오리온 3년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증권>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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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명직 최고위원 2인' 누구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틀 만에 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 핵심 당직 인선을 단행하면서, 당대표가 권한을 가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명직 2명의 인선에 따라 현재 3명(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2명(박선원, 서미화 최고위원)으로 나뉜 지도부 내 계파 역학구도에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별도로 당 안팎에서는 청년·노동계 대표성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청년, 노동계 발탁은 김 대표의 공약이기도 하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김민석, 핵심 당직 인선 마무리…'능력주의' 기조 선명 김 대표는 지난 18일 4선 한정애 의원을 당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3선 권칠승 의원을 당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에 각각 임명했다. 김 대표는 당선 직후인 지난 17일에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박성준 의원을 임명한 데 이어 '당 4역' 인선까지 이틀 만에 마무리하며 지도부 구성에 속도를 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인선의 기본 원칙과 기준은 능력"라며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과거 지도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지역과 계파를 안배한 '기계적 탕평'과는 차별화된 행보로 해석된다. 한정애 사무총장과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모두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한정애 환경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실무 능력이 검증된 중진들이면서도 계파색이 옅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깊어진 당내 갈등을 수습하면서도 2028년 총선 대비 조직·정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김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한 사무총장은 전임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도 전날 전남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일정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당 운영의 최우선 가치는 능력"이라며 인위적 통합보다는 '실력'으로 당을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함께 손을 잡았다. [사진=김민석 페이스북] ◆김민석, '청년 1명 + 노동계 1명' 공언...청년은 경선 방식 가능성 높아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당내에서는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석을 청년에 배정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1석에는 노동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사가 기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대표는 지난 10일 경선기간 중 기자회견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가운데 한 명은 청년 선출 최고위원으로 하고, 또 한 명은 노동계를 대표하는 최고위원으로 지명하겠다"며 "바로 노동계 의견을 들어 지도부에 모시고 함께 상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최민희 최고위원도 이날 부산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했으면 좋겠다"며 경선 방식을 제안했다. 당 안팎에선 청년 최고위원 후보군으로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1989년생), 정민철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2001년생), 신인규 변호사(1986년생), 김규현 변호사(1985년생) 등이 거론되고 있다. 노동계 후보군은 아직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없으나, 김 대표가 노동계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힌 만큼 공식, 비공식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이성윤, 서미화, 박선원, 최민희 최고위원이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과거식 여성·호남 배려 인선 불필요..."전문성과 이력에 집중할 것" 전망도  과거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관행적인 탕평을 위해 여성 또는 호남권 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게 여권의 예상이다. 현재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호남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호남권 추가 인선은 필요하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최민희 최고위원을 제외하고 박선원(전남 나주), 서미화(전남 무안), 이성윤(전북 고창), 한민수(전북 익산) 최고위원은 모두 출생지가 호남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기자에게 "이번 최고위원에는 여성과 장애인 인사가 이미 포함됐다. 게다가 호남 출신 인사가 다수 들어갔기 때문에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과거처럼 지역 배분에 초첨이 맞춰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영남권 목소리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김 대표가 계속 능력을 강조한 만큼 분야별 전문성이나 이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o00@newspim.com 2026-08-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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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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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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