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4일 원전 유치 전략을 발표했다.
- 원전 유치를 통해 침체된 영덕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 에너지믹스위원회 구성과 에너지 특구 조성 등 지역 상생 방안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원전 유치는 영덕 경제를 되살릴 마지막 성장 동력"이라며 원전 유치 전략부터 유치 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까지 원전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회복 전략을 내놓았다.
조 후보는 4일 자료를 내고 "신규 원전 유치는 침체한 영덕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와 일자리를 되돌리는 생존 전략"이라며 "군민의 동의와 안전, 상생을 3대 원칙으로 삼아 절차는 투명하게, 성과는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게 하겠다"고 피력했다.

조 후보는 또 "원전 유치는 찬반으로 편 가르기 할 일이 아니라, 영덕이 어떻게 안전하고 존중받으면서 이익을 영덕에 남길 것인가의 문제"라고 강조하고 "유치 경쟁은 속도보다 신뢰와 준비에서 갈린다. 원전 유치는 단순한 재정 지원이 아니라 정주 여건과 산업 생태계까지 바꾸는 종합 전략이 되어야 한다"며 지역 회복을 위한 패키지 접근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는 ▲영덕 에너지믹스위원회 구성 ▲안전의 선행 조건화 ▲일자리 창출·지역 업체 참여, 의료, 교육 등 지역 상생 방안의 사전 명문화 등 3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또 "에너지 정책은 원전 유치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 '영덕에너지믹스위원회'와 별도로 국내 권위의 학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포럼을 정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후보는 '원전 유치' 이후 성장 청사진도 함께 제시했다.
조 후보는 "원전과 연계한 ▲기후 에너지 특구 조성 ▲수소 산업 연계 산업 단지 추진 ▲햇빛과 바람 등을 포함한 군민연금 도입을 통해 에너지 수익이 군민 소득과 지역 상권으로 돌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통합 돌봄체계 구축과 돌봄산업 기반 일자리 창출, 민원 처리 시스템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정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주홍 예비후보는 "영덕의 선택은 앞으로 수십 년을 좌우한다"며 "군민의 높은 희망과 염원을 중요하게 받아들여 갈등을 키우는 정치가 아니라, 조건을 끝까지 챙기고 결과로 증명하는 책임의 정치로 영덕을 반드시 살려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