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이 최근 공개한 이광수와 함께 찍은 바비큐 사진 <사진=김종국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24일 '마음의 소리'에 출연한 이광수와 김종국이 최근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김종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가 바비큐를 즐기는 법 #도끼스테이크 #영양보충 #집밥 #라스베가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종국은 자기 얼굴만한 크기의 바비큐 고기를 들고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이광수는 바비큐를 바라보며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이 둘의 훈훈한 우정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24일 방송한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18회에서 김종국은 명품 쌍둥이 연기를 펼쳤고, 이광수는 신개념 먹방을 선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