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P9’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중국 최대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가 23일 프리미엄 스마트폰 ‘P9·P9 Plus’를 공개했다.
화웨이 ‘P9·P9 Plus’는 독일 라이카와 협업을 통해 라이카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정밀하고 정확한 색감 표현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를 통해 오는 12월 2일 출시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