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11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피 1개 종목만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중국원양자원은 전 거래일보다 385원(29.84%) 상승한 1675원에 장을 마치며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중국원양자원은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이 전액 납입됐다"며 "최대주주는 변경 없이 장화리 대표이사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이날 하한가로 내려선 종목은 없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