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7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1.4조 위례신사선 새 사업자, GS·현대건설 유력 ▲[미국대산 D-1] 트럼트 '블랙스완'..."한국 원화에 악재" ▲폭스바겐의 교훈? 완성차, 환경부 사업에 앞다퉈 동참 ▲이촌동 한강맨션, 이번엔 '토지 알박기' ▲은행권, 조선업계 구원투수.."조선사 신용개선" ▲'총성 없는 전쟁' IT업계, 음성인식 AI '쟁탈전' ▲갈길 먼데... 사물인터넷 '감정싸움' 빠진 이통3사 ▲11월 금통위, '최순실 게이트' 여파 언급할까 ▲경제중심 잡는 임종룡...국내외 불안해소에 총력 ▲삼성·LG '빌트인' 가전 강화...핵심은 '조화' ▲'실적 부진' 대웅제약...우루사도 간개선제 1위 내줘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TODAY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 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뉴스핌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시려면 뉴스핌 홈페이지(newspim.com)에 접속하시거나 전화(02-319-4401)로 신청하십시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