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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이 영화 ‘스플릿’을 홍보했다. <사진=김효진 인스타그램> |
김효진, 변함없는 '여신 미모'…"오랜만에 남편 영화 개봉! 스플릿 여운 남는 영화"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김효진이 영화 ‘스플릿’을 홍보했다.
김효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남편 영화 개봉!! 스플릿 영화 따뜻하고 재밌고 배우들의 열연으로 기분 좋은 여운이 남는 영화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스플릿’의 팜플랫을 들고 있는 김효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사한 미소를 띤 김효진의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효진은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 2014년 아들을 얻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