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알토란'에서 이연복 셰프가 출연해 중화요리를 선보이고 만원으로 즐기는 가을 보양식이 공개된다.
30일 방송하는 MBN '알토란'에서는 중화 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출연해 누구나 쉽게 만드는 가을철 최고의 보양식 요리를 선보인다.
이어 요리연구가 김하진은 "단돈 만원으로 소 불고기를 즐길 수 있다"며 조리법을 알려준다.
임성근 조리기능장은 가을 입맛이 딱 맞는 낙지 덮밥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한편 '알토란'은 밤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