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생 열매 리바이탈 라인'...토너·에멀전·크림 등 4종 구성
[뉴스핌=박예슬 기자] 스킨푸드는 인삼 열매 성분을 담은 '진생 열매 리바이탈 라인' 4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진생 열매 리바이탈 라인은 4년 이상 된 인삼에서 열리는 열매가 피부의 힘을 키워주는 영양 탄력 라인이다.
<사진=스킨푸드> |
매크로바이오틱(전체식) 방법으로 인삼의 열매, 뿌리, 잎, 줄기까지 진생의 모든 영양을 담았으며 토너, 에멀전, 에센스, 크림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진생 열매 리바이탈 토너(2만8000원/150ml)'는 인삼열매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흐트러진 피부 밸런스를 바로잡는 영양 탄력 토너다.
‘진생 열매 리바이탈 에멀전(2만8000원/150ml)’은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돼 영양감 있게 피부를 감싸주는 영양 탄력 에멀전이다.
‘진생 열매 리바이탈 캡슐 에센스(3만4000원/60ml)’는 인삼추출물과 인삼씨 오일을 캡슐에 담은 'Bio-Ginseng™' 캡슐과 인삼열매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진생의 영양을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해주는 영양 탄력 에센스다.
‘진생 열매 리바이탈 크림(3만4000원/50ml)’은 쫀쫀한 텍스처의 영양 탄력 크림으로 바르는 즉시 피부에 밀착돼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영양을 전달해준다. 건조하고 차가운 날씨에 지친 피부를 보호해 주며 주름 개선 효과는 물론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가을철 찬바람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푸석해지면서 탄력을 잃고 거칠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진생 열매의 영양을 담은 스킨푸드 진생 열매 리바이탈 라인 4종으로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에도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