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에 샤이니가 컴백 무대를 꾸민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이지은 기자] ‘뮤직뱅크’에서 샤이니, 몬스타엑스, 에일리가 컴백 무대를 꾸민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SF9, 산들의 데뷔 무대가 전파를 탄다.
이날 ‘핫 데뷔’에는 FNC엔터테인먼트의 첫 댄스 그룹인 SF9이 무대를 꾸민다. SF9은 데뷔 타이틀곡 ‘팡파레’로 신인의 패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솔로로 데뷔하는 산들도 ‘그렇게 있어 줘’로 감수성 짙은 발라드를 선보인다.
이어 샤이니, 몬스타엑스, 에일리의 컴백 무대도 공개된다. 샤이니는 ‘1 of 1’, 에일리는 ‘홈(HOME)’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뽐낸다.
한편 7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뮤직뱅크’에는 갓세븐, 하이포트웬티, 인피니트, SF9, 샤이니, 김주나, 달샤벳, 디셈버, 몬스타엑스, 산들, 송지은, 안다, 에이핑크, 에일리, 우주소녀, 이미미, 이예준, 칸토, 크레용팝, 헤일로가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