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갓세븐(GOT7), 에이핑크, 달샤벳이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꾸민다.
29일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갓세븐, 에이핑크, 달샤벳의 컴백 무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갓세븐은 27일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플라이트 로그: 터뷸런스(FLIGHT LOG: TURBULENCE)' 타이틀곡 '하드캐리'를 선보인다. 파워풀한 음악과 안무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 예정이다.
이어 에이핑크와 달샤벳의 컴백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에이핑크는 26일 1년 2개월 만의 정규 3집 앨범 '핑크 레볼루션(Pink Revolution)'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로 무대를 꾸민다. 달샤벳은 29일 정오 공개한 10번 째 미니앨범 '금토일(FRI.SAT.SUN)'의 타이틀곡 '금토일'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갓세븐, 에이핑크, 달샤벳 이외에도 뉴이스트, 다이아, 라붐, 레드벨벳, 설하윤, 송지은, 우주소녀, 젬마, 이예준, 인피니트, 칸토, 크레용팝, 2PM, 하이니가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저녁 6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