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학선 기자]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이 8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채용설명회의 연사로 나섰다.
이날 김 부회장은 200여명의 취업준비생들 앞에서 한국투자증권의 현주소, 향후 회사의 성장 방향, 원하는 인재상 등을 말했다.
김 부회장은 한국투자증권을 아시아 선도 증권사로 만들기 위해 패기있고 역량있는 신입사원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시험해보고자 하는 인재들을 적극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