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사 디에즈 칸세코가 14일 공유한 오스카 포털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훌리사 디에즈 칸세코 트위터> |
[뉴스핌=최원진 기자] 페루 태권도 선수 훌리사 디에즈 칸세코의 미모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14일 훌리사 디에즈 칸세코는 트위터에 페루의 스포츠 캐스터 오스카 포털의 게시글을 공유했다.
오스카 포털은 "우리의 영웅 훌리사와 함께 #리우2016. 17일은 그녀의 날이 될 것"이란 글과 함께 훌리사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훌리사 디에즈 칸세코와 오스카는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가 전혀 없는 훌리사의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민낯임에도 굴욕없는 훌리사 디에즈 칸세코의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