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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정경환 기자]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헬라 쉬흐로흐(Hela Cheikhrouhou)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 측은 지난해 12월 파리협정 채택 이후 개도국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GCF의 역할이 보다 중요해졌음에 공감하고, GCF의 발전 및 한국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사진=기획재정부>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