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요정 김서영(오른쪽)과 반기문 UN사무총장 <사진=김서영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대한민국 수영선수 김서영(22·경북도청)이 반기문 UN사무총장과 함께 한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김서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방문한 반기문 UN사무총장과 촬영한 기념샷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반기문 총장과 대표팀 트레이닝복을 입은 김서영을 담고 있다. 김서영은 수영요정답게 훈훈한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