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형곤 기자]뉴스핌이 15일 오프라인 '월간 ANDA'를 창간했다.
'글로벌 성공투자 동반자'란 캐치프레이즈가 보여주듯 '월간 ANDA'는 글로벌 재테크와 뉴 비즈 트렌드, 또 G2를 넘어 G1으로 도약하는 중국에 관한 모든 것을 담는다.
특히 '월간 ANDA'의 중국 콘텐츠는 베이징과 타이베이 상주 특파원을 비롯한 8명의 중국전문기자와 국내외 중국전문가들이 함께 만든다. 또 글로벌 재테크와 중국 콘텐츠(차이나 ANDA)를 각각 책 속의 책 형태로 만들어 분철해서 가볍게 들고다니며 볼 수 있다.
'월간 ANDA'는 매월 15일 발행되며, 구독료는 월 1만5000원(연 18만원)이다. 구독신청은 이메일(anda@newspim.com) 전화 070-4677-9537. 취재 요청 및 문의는 02-761-4409.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