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19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한진피앤씨, 미래에셋제4호스팩이 상한가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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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
미래에셋제4호스팩은 세라믹 미디어 관련 제품 제조, 생산 기업인 쎄노텍과 합병을 앞두고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5570원에 마감했다.
미래에셋제4호스팩은 지난 5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쎄노텍과의 합병안을 통과시켰다.
쎄노텍은 국내 유일 세라믹 비드의 생산 회사로 알려졌다. 합병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22일이다.
한진피앤씨도 29.91% 오른 304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하한가로 내려선 종목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