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시청률이 상승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비정상회담’ 시청률이 상승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 3.057%(이하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2.373%)보다 0.68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3%로 돌아온 건 2주 만이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모델 한혜진이 한국 정상으로 출연, 각국 미(美)의 기준부터 IS 문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지난 6월 개편됐다. 장위안, 샘 오취리, 타일러 등 알베르토와 기욤을 제외한 기존 9명의 멤버들이 프로그램을 떠났으며 MC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은 자리를 지켰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