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에서 여름 건강 비법을 공개한다. <사진=MBN '황금알'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황금알'에서 여름철 건강 지키는 비법을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MBN '황금알'이 '여름을 이기는 건강비법'을 주제로 보양식과 여름철 질병을 이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여름철 대표 보양식 삼계탕을 위협하는 신개념 보양식을 소개한다. 전문가는 "삼계탕이야말로 과식을 일으키게 하는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또다른 전문가는 "삼계탕 한 마리를 먹는 것보다 달걀을 먹어라"며 단돈 200원으로 집 나간 입맛을 되돌려주는 비법을 공개했다.
겨울철 질병으로 알고 있는 뇌졸중과 심장병은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크게 나는 여름에도 결코 안심할 수 없다고 전한다. 이에 여름철 질병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친다.
한편, MBN '황금알'은 18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