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서신애·진지희가 근황과 함께 김환희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전현무·서신애·진지희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진지희, 서신애, 김환희의 일상이 화제다.
지난 3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곡성’의 곽도원아빠 이런 느낌? 뭣이중헌디 김환희와♡ 다큰 애어른일세~ 거 어린친구가 말하는 것 좀 보소!! 정말 다컸네 다 컸어. 크게 될 친구♡ #김환희 #곡성 #전현무 #뭣이중헌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현무는 김환희와 함께 엽기적인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환희는 눈을 크게 뜬 채 분노한 설정을, 전현무는 그 표정에 놀란 듯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같은 날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퇴근길”이라는 짧은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지희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지희는 갸름한 턱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이 청순미를 더한다.
아울러 최근 서신애 역시 “#라이언 이랑 한 장 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곰돌이 인형과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신애는 웨이브진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성숙미를 과시해 팬들의 감탄을 더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