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진수 기자]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굴 걸그룹 대전에 각기 다른 3색 매력을 무기로 브레이브걸스, 구구단, 소나무의 소녀들이 당당히 출사표를 내밀었다.
27일 브레이브걸스의 ‘HIGH HEELS’을 시작으로 28일 구구단의 ‘Act.1 The Little Mermaid’, 29일 소나무의 ‘넘나 좋은 것’까지 한 주 동안 연이은 컴백과 데뷔로 가요계는 소녀들이 발산할 매력들에 한껏 기대감을 모으며 소리 없는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과연 다양한 콘셉트와 음악으로 무장한 소녀들 중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각기 다른 세 걸그룹들이 내세우는 매력적인 무기들은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