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위메이드는 중국 게임기업(Shanghai Kaiying Network Technology)과 300억원 규모의 '미르의 전설2' 모바일 및 웹게임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3.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서비스 시작일로부터 3년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6월28일 09:15
최종수정 : 2016년06월28일 09:15
[뉴스핌=한태희 기자] 위메이드는 중국 게임기업(Shanghai Kaiying Network Technology)과 300억원 규모의 '미르의 전설2' 모바일 및 웹게임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3.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서비스 시작일로부터 3년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