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기자협회 최우수작 이어 두 번째 수상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윤창빈 기자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사진보도 부문에 선정됐다.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는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24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윤 기자의 '본회의 중 김남국 대통령실 비서관에서 인사청탁하는 문진석 의원' 기사를 사진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윤 기자는 지난해 12월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당시 김남국 대통령실 소통비서관에게 텔레그램으로 인사청탁을 하는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후 김 소통비서관이 "훈식이형과 현지누나에게 추천하겠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대통령실 최측근들이 민간단체 인선에 개입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김 소통비서관은 이틀 만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대통령실은 이를 수리했다.

앞서 뉴스핌 윤 기자의 김남국 인사청탁 사진보도는 지난 15일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의 '2025년도 4분기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작에도 선정된바 있다.
한국기자협회는 뉴스핌 외에도 제424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MBC의 '더불어민주당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1억원' 금품 수수' 보도 등 총 8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leeh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