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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이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
[뉴스핌=이지은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탄소년단 정국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늘.도.힘.찬.하.루.를.달.려.볼.까.요.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은 검은색 반팔 티셔츠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편한 옷차림과 입술을 내면 모습이 마치 ‘남친짤’을 연상시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3주년을 맞아 ‘해피 BTS데이파티’를 개최해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