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유안타증권은 주한중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중국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료=유안타증권> |
이번 강연회는 9일과 23일 오후 3시부터 2회에 걸쳐 주한중국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진행한다.
유안타증권 글로벌비즈팀 이용철 팀장이 ‘중국경제 바로 알기(1부)’와 ‘한중FTA(2부)’에 대해 강연한다. 더불어 특허받은 인공지능 트레이딩시스템 ‘티레이더’를 활용한 중국주식 투자전략 및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강연회 참석자 중 당일 유안타증권 ‘스마트 계좌개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계좌개설을 진행한 사람에 한해서는 티레이더 핸드폰 거치대 및 명함꽂이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참가신청은 주한중국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강연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주한중국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