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1일 공개한 '굿모닝FM' 하차 사진 <사진=전현무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를 하차한 전현무가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
전현무는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디오 그만둔 지 3일째…습관이 무섭네요. 사흘 연속 7시에 눈이 번쩍! #전현무 #노홍철 #굿모닝FM #노홍철너무잘해당황 #전현무디제이잊혀지나"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꽃다발을 든 전현무의 모습이 담겨졌다. 전현무의 해맑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달 29일 방송을 끝으로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를 하차했다. 현재 '굿모닝FM'은 노홍철이 새로운 DJ로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