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목소리'가 한국과 스페인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생중계로 결방한다. <사진=SBS '신의 목소리' 홈페이지> |
[뉴스핌=이지은 기자] SBS ‘신의 목소리’가 결방한다.
6월1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신의 목소리’ 방송 시간에 한국 VS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대체 편성됐다.
이날 한국과 스페인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생중계로 ‘신의 목소리’는 한 주 밀려 오는 8일 정상 방송한다.
한국과 스페인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아레나에서 벌어진다. '신의 목소리' 결방 대신 편성된 이날 평가전은 SBS와 네이버스포츠가 생중계한다.
한편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스페인의 경기는 1일 오후 11시 30분에 중계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