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유리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올해 1분기 웹보드 게임 매출 비중이 20% 미만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13일 NHN엔터는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웹보드 규제 완화 이후 게임의 재미요소가 증가하면서 트래픽과 매출이 늘었다"며 "앞으로도 규제 완화 영향이 계속될 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5월13일 10:23
최종수정 : 2016년05월13일 10:23
[뉴스핌=최유리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올해 1분기 웹보드 게임 매출 비중이 20% 미만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13일 NHN엔터는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웹보드 규제 완화 이후 게임의 재미요소가 증가하면서 트래픽과 매출이 늘었다"며 "앞으로도 규제 완화 영향이 계속될 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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