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흡착방지 기능 함유 ‘안티폴루션 비비크림’ 3종 선보여
[뉴스핌=박예슬 기자] LG생활건강의 CNP차앤박화장품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기능이 함유된 ‘안티폴루션 비비크림 3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 비비크림 3종은 미세먼지 흡착 방지 기능으로 미세먼지가 모공에 침투되지 않도록 막아준다.
![]() |
CNP 비비크림 3종. <사진=LG생활건강> |
기존 CNP차앤박화장품의 대표 비비크림 B.B.B+포뮬라가 업그레이드된 ‘CNP 닥터 더마 비비비’, ‘CNP 딥 모이스처 톤업 비비’, 지성피부와 여드름 피부 전용 ‘CNP 에이클린 포어 컨트롤 비비’ 3종으로 구성됐다.
CNP 닥터 더마 비비비는 상처치유와 피부 장벽 강화 역할을 하는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함유됐다. 피부과 관리 후에도 사용 가능하며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SPF50+, PA+++) 3중 기능을 담았다.
CNP 딥 모이스처 톤업 비비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에 보습효과를 전달해 피부의 건조함을 잡아주고 화장 후 건조해진 피부의 각질 부각을 방지한다.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30, PA++) 3중 효과를 보인다.
CNP 에이클린 포어 컨트롤 비비는 여드름 흔적 및 고민 부위를 가려주는 커버력을 갖췄다.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평가를 거쳐 트러블성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외선차단 지수 SPF20, PA++로 생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CNP 비비크림 3종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CNP 차앤박화장품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CNP 닥터 더마 비비비(30ml)는 3만5000원, CNP 딥 모이스처 톤업 비비(30ml)와 CNP 에이클린 포어 컨트롤 비비(30ml)는 각각 2만8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