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대한항공과 48억3472만원 규모의 사단정찰용 무인항공기(UAV) 초도양산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5년 매출액 대비 7.9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8년 11월 3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4월21일 13:26
최종수정 : 2016년04월21일 13:26
[뉴스핌=이성웅 기자]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대한항공과 48억3472만원 규모의 사단정찰용 무인항공기(UAV) 초도양산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5년 매출액 대비 7.9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8년 11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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