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이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현경 기자] NCT U의 데뷔 무대와 블락비의 컴백까지 다양한 퍼포먼스가 '뮤직뱅크'에 담긴다.
15일 방송하는 KBS 2TV '뮤직뱅크' 832회에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한 신인 NCT U의 데뷔 무대가 공개된다.
NCT U는 이수만이 직접 기획한 그룹이며 NCT의 첫 유닛 그룹이다. NCT U에는 재현, 마크, 텐, 태용, 도영, 태일이 소속돼 있다.
또 이날 블락비, 업텐션, 유성은의 컴백 무대와 씨엔블루와 갓세븐, 전효성, 오마이걸, 라붐, 민트, 마틸다, 두스타, 태진아, 거미, 히스토리, 에릭남, 보이스 리퍼블릭의 퍼포먼스도 시선을 끌 예정이다.
'뮤직뱅크' 832회는 15일 오후 5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