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나영 기자] 대세 걸그룹 AOA가 '온스타일LIVE'의 '채널AOA'를 통해 매력발산에 나선다.
12일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채널AOA' 제작 보고회에는 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설현은 "리얼리티를 촬영하면서 다 같이 재미있는 활동을 해서 좋다"며 "저희만의 매력을 보여줄수 있을거 같아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널AOA'는 AOA의 리얼리티를 통해 20대의 일과 꿈·우정·열정을 엿볼 수 있다. 12일 저녁 7시 디지털 생중계와 밤 12시 온스타일을 통해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기자 (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