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첩 자윤크림'·'자윤 골드마사저'로 구성...미니샘플 추가
[뉴스핌=박예슬 기자] LG생활건강은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베스트셀러 제품 '비첩 자윤(自潤) 크림'과 새롭게 개발한 '자윤 골드 마사저'로 구성된 '비첩 자윤 크림 특별 기획세트'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성품 중 하나인 자윤 골드 마사저는 동의보감에 기록된 수의재면법(手宜在面法)을 바탕으로 한의사와 함께 개발한 마사지법을 담았다.
후 비첩 자윤 크림 특별 기획세트. <사진=LG생활건강> |
비첩 자윤 크림은 피부의 본연의 빛을 밝혀 주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 한 달에 1만6000개 가량 팔리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궁중 3대 비방인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을 함유했다. 초자하비단이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해주며, 동충하초에 많은 천연 원료 코디세핀(Cordycepin) 성분과 녹용콜라겐 성분이 피부의 자윤력(自潤力)과 자생력을 끌어올려 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한편, 이번 특별 기획세트에는 천기단 화현밸런서 및 로션 25ml, 천기단 화현 아이크림 5ml, 비첩 자생 에센스 8ml도 함께 구성됐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