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휴젤은 '미간주름 치료에 대한 보툴리눔 톡신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화 이중맹검 위약대조군 3상 임상연구 및 라벨 공개 연장 연구'가 독일 임상 3상 시험 승인 단계라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상 3상 완료 후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최종 승인 받은 후 유럽(EU를 포함한 EMA 관할국가들)에 시판 예정"이며 "미국, 유럽 파트너사인 크로마파마사와 임상 3상 진행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