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포커페이스 VS 챔피언, 신나는 '깊은 밤은 날아서'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
[뉴스핌=이지은 기자] ‘복면가왕’ 포커페이스와 챔피언이 각각 최현석, 팀으로 추측되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26대 가왕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무대에는 ‘트랜스 포커페이스’와 ‘인생 즐기는 네가 챔피언’이 듀엣 무대를 꾸몄다.
‘복면가왕 포커페이스’와 챔피언은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로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두 사람은 밝은 분위기로 노래를 이어나가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한편 ‘복면가왕’ 포커페이스는 최현석, 챔피언은 팀으로 추측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