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경 기자] 네이버는 31일 주요종속회사인 라인의 해외증권시장 상장추질설에 대해 "현재까지 최종적인 상장여부, 상장 거래소 및 상장의 시기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3월31일 16:56
최종수정 : 2016년03월31일 16:56
[뉴스핌=이수경 기자] 네이버는 31일 주요종속회사인 라인의 해외증권시장 상장추질설에 대해 "현재까지 최종적인 상장여부, 상장 거래소 및 상장의 시기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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