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쉐보레는 최근 트랙스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강하늘 씨를 발탁하고 본격적인 광고 캠페인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엘리베이터편, 출입문편, 자전거편 등 총 3편의 시리즈로 제작됐다. 이번 광고에서는 트랙스의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아름다운 영상미와 유머러스한 스토리로 표현했다. 특히 강하늘씨 특유의 재치있고 자연스러운 연기가 더해져 제품의 특징을 극대화했다.
이번 트랙스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지난 11일부터 TV를 시작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트랙스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로 2030세대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으로,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트랙스 차량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가치와 매력을 고객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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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트랙스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강하늘 씨를 발탁하고 본격적인 광고 캠페인에 나선다.<사진=한국지엠> |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