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재윤 기자] 전기식 진단 및 요법 기기 제조업체 아이센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71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전년보다 각각 7.5%와 103.4% 성장한 264억6200만원과 71억2300만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정재윤 기자 (jyju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2월04일 11:45
최종수정 : 2016년02월04일 11:45
[뉴스핌=정재윤 기자] 전기식 진단 및 요법 기기 제조업체 아이센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71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전년보다 각각 7.5%와 103.4% 성장한 264억6200만원과 71억23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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