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안티에이징 세트 등 8종 선봬
[뉴스핌=박예슬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설을 맞아 대표 제품들을 모은 ‘새해 기프트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선물세트는 받는 이의 취향과 피부 고민 등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가격대의 8종의 세트로 구성됐다.
스마트 안티에이징 세트. <사진=키엘> |
대표적인 선물 세트는 ‘스마트 안티에이징 세트’로 ‘수퍼 스마트 크림’과 ‘아이리스 꽃광 에센스’로 구성했다.
수퍼 스마트 크림은 피부 노화를 케어하는 키엘의 대표 안티에이징 크림이며 ‘아이리스 꽃광 에센스’는 아이리스 꽃 뿌리 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이다. 가격은 13만1000원대다.
특히 이번 새해 기프트 컬렉션은 뉴욕에서 활동 중인 유명 스트릿 아티스트 ‘버프 몬스터’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특별 디자인의 기프트 박스 등과 함께 선보였다. 버프 몬스터는 유명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과 벽화 등으로 알려진 뉴욕 기반의 스트리트 아티스트다.
이와 함께 키엘은 특별 패키지와 더불어 생화를 말린 포푸리, 카드를 동봉해 선물용으로 전달하기 좋도록 제작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새해 기프트 컬렉션은 전국 51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