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영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대중문화부] ‘해피투게더’ 이유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유영은 1989년생으로, 지난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간신’ ‘그놈이다’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데뷔작과 ‘그녀의 냉면 계산법’으로 제 14회 밀라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제 3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유영은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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