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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리가 12일 김혜성과 함께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사진=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겸 모델 스테파니 리가 김혜성과 나란히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스테파니 리와 김혜성은 12일 정오 방송한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참석해 입담을 겨뤘다.
이날 '파워타임'에서 스테파니 리와 김혜성은 서로에 대한 첫인상과 근황, 올해 계획 등을 이야기했다.
한편 '파워타임'은 12일 방송에서 스테파니 리와 김혜성 외에 럭키제이, 45RPM도 게스트로 초대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