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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꿀단지’ 이영하가 송지은의 유전자 정보지를 받아간다. <사진=‘우리집 꿀단지’ 방송 캡처> |
'우리집 꿀단지' 송지은, 친부모 찾나…최명길, 주방에 있는 송지은 보며 "파란아"
[뉴스핌=대중문화부] ‘우리집 꿀단지’ 이영하가 송지은의 유전자 정보지를 받아간다.
30일 방송되는 KBS1 ‘우리집 꿀단지’ 43회에서 정기(이영하)는 실종아동 등록센터에서 오봄(송지은)의 유전자 정보지를 받아 국희(최명길)에게 가져간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길수(김유석)은 발을 동동 구른다.
국희는 주방에 갔다가 냄비에 손을 덴 오봄을 보고 “파란아”를 외치며, 과거 파란의 사고를 떠올린다.
한편, 미달(유혜리)와 선영(최수린)은 국희네 집에서 만나 으르렁댄다.
국희네 집에 갔다 선영을 본 미달은 “이봐, 아줌마!”라며 시비를 걸고, 선영은 미달에게 “이 아줌마가 웬일이야?”라며 무시한다.
이에 미달은 “그쪽 아들이 나한테 장모 삼아달라고 하는데”라며 선영의 약을 올린다.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