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연인’ 배우 유소영이 god 데니안과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유소영 인스타그램> |
'손흥민 연인' 유소영, 질투 유발샷…"영원히 데니오빠 팬"
[뉴스핌=대중문화부] ‘손흥민의 연인’ 배우 유소영이 god 데니안과 친분을 과시했다.
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영원히 데니오빠 팬? #god #콘서트 #팬지오디 #데니오빠 #데니안 #언제나 #영원히 #팬 #유소영 #인증샷 #찰칵 #하늘색풍선 #하늘색물결 #올해도 #행복했어요 #지오디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소영은 god 데니안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유소영은 데니안의 뒤에 바로 붙어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깜찍한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유소영은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손흥민은 29일 열린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왓포드에 2-1로 승리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