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동아원은 이희상 회장이 지난 22일 자사주 230만주를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담보로 제공된 물량이다. 이번 매각으로 이 회장의 지분비율은 4.70%로 줄었다.
이와 함께 최대주주인 한국제분도 교환사채 교환청구와 담보제공으로 인해 838만5779주를 처분했다. 한국제분의 지분율은 40.34%로 감소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뉴스핌=우수연 기자] 동아원은 이희상 회장이 지난 22일 자사주 230만주를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담보로 제공된 물량이다. 이번 매각으로 이 회장의 지분비율은 4.70%로 줄었다.
이와 함께 최대주주인 한국제분도 교환사채 교환청구와 담보제공으로 인해 838만5779주를 처분했다. 한국제분의 지분율은 40.34%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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