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서동원이 박해수, 김명민, 이지훈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서동원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육룡이 나르샤’ 서동원이 출연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서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언맨?!!!”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원은 ‘육룡이 나르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해수(이지란 역), 김명민(정도전 역), 이지훈(이신적 역)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 사람은 마치 아이언맨처럼 손바닥이 카메라를 향하도록 뻗고 있어 시선을 끈다. 김명민과 이지훈은 결의에 찬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서동원과 박해수는 옅은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현재 서동원은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성계(천호진)의 둘째 아들이자 훗날 정종인 이방과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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