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생애 첫 달리기…추성훈, ‘삼둥이’ 송일국·‘쌍둥이’ 이휘재 응원 받고 파이팅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예고 캡처> |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생애 첫 달리기… ‘삼둥이’ 송일국·‘쌍둥이’ 이휘재 "UFC 추성훈, 파이팅"
[뉴스핌=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가 세상을 향한 ‘금빛 질주’를 하고, ‘삼둥이 아빠’ 송일국, ‘쌍둥이 아빠’ 이휘재는 UFC 출전을 앞둔 ‘사랑이 아빠’ 추성훈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13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08회 ‘너는 나의 에너지’가 방송된다.
이날 대박이는 12~14개월 비슷한 월령의 아이들과 달리기 시합을 벌인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겨우 한 발을 뗐던 대박이. 이날 출발은 늦었지만 대박이는 누나와 아빠 이동국의 열띤 응원 속에 친구들을 제치고 앞서 나갔다. 과연 결과는 어땠을까.
한편, UFC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는 ‘사랑이 아빠’ 추성훈을 위해 동료 연예인들이 뭉쳤다.
추사랑과 야노시호는 훈련중인 추성훈을 찾아가 응원 영상을 보여줬다. 파이터 김동현을 비롯해 광희,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송일국, 쌍둥이 서언 서준과 이휘재는 모두 “추성훈 파이팅”을 외치며 추성훈을 격려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08회는 오는 13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