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의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101`에서 수원 왕갈비를 살펴본다. <사진=TV조선 ``황교익의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101`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황교익의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101'에서 수원으로 떠난다.
10일 방송되는 TV조선 '황교익의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101'은 수원 갈비를 주제로 펼쳐진다.
수원에는 뼈대있는 전설의 맛이 살아 숨쉬고 있다. 황교익은 "조선의 왕이 즐겨 먹어서 왕갈비라는 이름이 붙었다"며 '수원 왕갈비'에 대해 설명했다.
수원갈비는 왕이라는 별칭 속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왕갈비부터 커다란 갈비가 담긴 갈비탕 등 뼈대있는 전설의 맛 수원 왕갈비를 씹고 뜯고 맛볼 예정이다.
한편, TV조선 '황교익의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101'은 10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